8월 10일: 일부 거주자, 사업자를 위한 싱가포르-말레이시아 국경 간 이동을 목표로 설정 > 공지사항

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는 8월 10일을 일부 거주자와 비즈니스 여행객을 위해 양국 간 국경 여행 시작을 목표 날짜로 삼았습니다.

양국은 상호 녹색 차선과 정기 통근 협정이라는 두 가지 계획을 이행하기로 합의했다고 화요일 (7월 14일) 공동 발표문에서 밝혔습니다.

상호 녹색 차선 (Reciprocal Green Lane)은 "필수 비즈니스 및 공식 목적"을 위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국경을 통과할 수 있게 됩니다.

적격 여행자는 swab test를 포함하여 양국이 합의한 일반적인 covid-19 예방 및 공중 조건 조치를 준수해야합니다. 그들은 또한 "통제 예정"을 수령국에 제출하고 방문중에 이 조치를 준수해야한다고 성명서는 밝혔습니다.

정기 통근 협정 (Periodic Commuting Arrangement) 을 통해 다른 국가에서 사업 및 업무 목적으로 장기 이민 비자를 소지한 싱가포르 및 말레이시아 거주자는 해당 국가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. 

성명서에 따르면, 근무지에서 3개월 이상 연속으로 해당국에서 일하면 모국으로 돌아와 "단기 휴직"을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. 그 이후 다시 최소 3개월 이상 연속 업무를 지속하기 위해 작업 국가로 다시 돌아갈 수 있습니다. 

이 여행자들 또한 covid-19 조치를 따라야합니다. 

양국 관계자는 여전히 상호 녹색 차선과 정기 통근 계획 체계의 표준 운영 절차를 마무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 

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 입국 및 출국하는데 필요한 요건, 건강 프로토콜 및 신청 절차는 8월 10일 예정된 두 계획의 시작 날짜 10일전에 게시됩니다.

"양국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말레이시아와 싱가폴은 또한 필요한 건강 프로토콜과 의료 자원을 고려하면서 양국 여행객을 위한 업무 목적을 위한 일일 국경 간 통근 제안을 포함하여 사람들의 국경 간 이동을 위한 다른 적절한 계획을 개발하기로 합의했습니다." 라고 밝혔습니다.